파나소닉 안마의자 단점 6가지(EP-MA05)

파나소닉 안마의자는 안마의자계의 원조라고 할만큼 역사가 오래된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시간에는 파나소닉 안마의자중에 컴팩트하면서도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디자인도 예쁜 파나소닉 안마의자EP-MA05에 대해서 단점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파나소닉 EP-MA05 단점

1) 손과 팔 안마 기능은 없다
컴팩트한 컨셉의 안마의자다 보니 종아리, 허리, 등, 목 쪽의 안마기능만 제공한다. 손과 팔의 마사지 기능은 없으니 참고하면 좋다.

2) 배송기사 문제
어느제품이나 비슷한 문제인데 간혹 배송기사님들 중에 불친절한 분들이 있다고 한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박스를 밖에서 뜯어서 들어오기도 하는제 설명을 해주면 좋으련만 마치 새제품이 아닌줄 착각하기도 할 정도라고 한다.

3) A/S 문제
해외 직구로도 많이 구매하고 아무래도 국내 브랜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A/S를 받기가 쉽지는 않다고 한다.

4) 체격이 큰사람
180cm 이상의 신장인 사람에게는 목 부분 및 어깨 부위의 마사지 부위 위치가 잘 안맞을 수 있다고 한다.

컴팩트한 제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겠다.

5) 온열기능 없다
온열기능은 없고 마사지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한다.

6) 마사지 강도세기 조절 없다
마사지 강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고 한다. 본인의 몸과 제품의 마사지 강도가 맞지 않으면 곤란한 제품이 될 수 있으니 구매시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정리하며

이 제품은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물론 많은 제품이기도 하다. 예쁜 디자인, 컴팩트한 크기 및 무게 기본에 충실한 제품, 파나소닉이라는 안마의자 원조 브랜드, 가성비 좋은 가격 등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마의자의 풀코스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너무 넓은 공간 차지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제품을 선택해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