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30T2101EE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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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서 매일매일 나오는 빨래감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손빨래를 해보기도 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죠. 그래서 소형 세탁기를 알아보다가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장점

- 소량 빨래에 적합: 매일 나오는 소량의 빨래를 부담 없이 돌릴 수 있어요. 특히 아이 옷이나 손수건 등을 따로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 삶음 기능: 아이 옷이나 손수건 등은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는데, 삶음 기능이 있어서 안심이 돼요.

- 설치 간편: 설치가 간편해서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고요. 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아요.

- 저소음: 세탁기 소음이 작아서 밤에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 용량이 작음: 3kg 용량으로 작아서 많은 양의 빨래를 한 번에 하기는 어려워요.

- 중간에 문을 열 수 없음: 세탁 중간에 문을 열어서 추가로 세탁물을 넣거나 피존을 넣을 수 없어요.

총평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매일 소량의 빨래가 나오기 때문에 소형 세탁기가 필요한데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는 이런 점에서 매우 유용해요. 또 삶음 기능이 있어서 아이 옷이나 손수건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저소음이라서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다만 용량이 작아서 많은 양의 빨래를 한 번에 하기 어렵다는 점과 중간에 문을 열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 WA30T2101EE 3kg 방문설치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구매를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적극 추천해요!